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카고 블랙호크스 (문단 편집) === 22-23 시즌 === ...그런데 그 드브링캣도 22시즌을 앞두고 [[오타와 세너터스|센스]]에 2022년 1라운드 전체 7픽과 2라운드 전체 39픽, 2023년 3라운드 픽 한장을 받고 트레이드시켰고, 커비 닥은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햅스]]에 1라운드 전체 13번과 3라운드 픽을 받고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케인과 테이브즈가 차지하는 캡히트를 못이겨낸 호크스는 윈나우 탱킹의 끝을 맞이하고, 정식으로(...) 탱킹에 들어갔다. 시즌 초반에는 그럴 듯해 보였지만, 엄청난 캡히트를 잡아먹는 테이브즈와 케인의 개인적인 기량까지 폭망하면서 3회 우승의 공신에서 암덩어리로 전락해버렸다. 결국, 계약 마지막 해인 두 사람을 트레이드시킬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AAV $10.5M의 퇴물 한 쌍을 데려갈 팀은 글쎄... 시즌 중반에 들어선 이후에는 패작에 가까운 눈썩 경기와 NBC 스포츠 시카고의 중계진조차도 어이없어할 지경에 이르렀고, [[애리조나 카이오티스]]와 [[애너하임 덕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와 함께 코너 베다르를 얻기 위한 탱킹 경쟁에 나섰다. 그런데, 1월 6일부터 1월 21일까지 7경기 6승 1패를 거두는 의문의(?) 연승으로 블루재키츠와 덕스를 밀어내고 리그 30위(...)에 올랐다. 시즌 전부터 계약 마지막 해인 [[패트릭 케인]]과 [[조나단 테이브즈]]의 트레이드썰이 계속 흘러나왔었는데, 테이브즈는 [[피츠버그 펭귄스]]의 [[시드니 크로스비]]-[[예브게니 말킨]]-[[크리스 르탕]]처럼 원클럽맨으로서 윈나우를 원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가까워지자 본격적인 트레이드 링크가 뜨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부진하던 [[패트릭 케인]]이 갑자기 멀티골 경기를 계속 펼치는 등 무력시위를 쳘치는 중. 결국 패트릭 케인은 3월에 [[뉴욕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조나단 테이브스는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를 상대하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정규시즌 종료 직전에 피츠버그 펭귄스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며 1승을 거두고 플라이어스에게 OT패를 하는 바람에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30위. 블랙호크스야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NHL 드래프트는 NBA처럼 로터리를 돌리는데, [[뉴저지 데블스]]는 작년에 정규시즌 전체 28위였음에도 로터리 덕분에 전체 2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 펭귄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날린 거라 팬들이 뒷목을 잡을 상황이다. 그리고 블랙호크스는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진짜로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와 [[애너하임 덕스]]를 제치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